모모와 만지 3
사쿠라 사와 지음, 남지연 옮김 / 인디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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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우키요에를 보는 기분. 소장가치는 충분함. 모모는 여전히 귀엽고, 귀여운 한편 성장해가는 모습이 퍽 어른스러움. 만지는 어린애같아졌나 싶으면서도 생각이 많아 참 합이 잘 맞는 짝꿍임. 결론은 대존잼ㅇㅇ 센이 대존멋탱 비뚤어져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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