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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김동하 지음 / 보아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부모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우리 자녀가 공부도 잘하고
영재라는 소리를 듣길 원하죠?
그래서
공부를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원으로 보내죠~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은
좌뇌 중심의 환경과 좌뇌 중심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우뇌 기능을
마비 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좌뇌라는 하나의 엔진만
열심히 사용한 나머지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효율은 떨어지게 될뿐더러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되게 한답니다.
아이를 공부 잘하는
영재로 만들려면 뇌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책을 읽기전엔
아이들의 학원에 보내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었는데
좌뇌만 발달하게 하는
바보같은 행동이었네요.
위대한 목표는 우뇌를
깨어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뇌를 알고 훈련한다면
21세기에 원하는
인재로 키울 수 있어요.
그냥 무작정 공부에 대한
막연함보다는
효율적으로 하는 것에 따라
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더라구요.
우뇌는 좌뇌보다
기억용량이 1000배, 독서력은 400배, 연사력 300배, 정보처리능력은 1000배 정도
뛰어나다고 하는데
이렇게 우뇌가 활성화되는
활동을 해야겠네요.
또한 나자신을 위한것보다
남을 위한 사명에
눈을 뜨게 한다면
지쳐도 다시 희망을
갖고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되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자신이 잘됨만 생각하지 말고
유대인들처럼 남을 위한 사명을 갖게 해
자신의 삶에 있어
자신이 주체가 되게끔 해야겠구요.
아이들 중
유아인 아이에게
오감자극을
더 자극해줘야겠다는
사명감도 갖게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