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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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땐 나만의 시간이 많았는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에너지가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니 제 얘기을 듣고 공감하고
조언해준 책은 드물더라고여.

저자의 글을 종종 블로그에서 보았는데
제 얘기 같아 울컥할 때가 있더라고요
책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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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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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고 코로나 때문에 오롯이 육아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엄마라면, 문센과 공동육아, 엄마들 모임에 다녀보았지만 더 에너지를 잃은 엄마라면, 도움이 될 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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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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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한/영 각본집
필리스 나지 지음, 박예하 옮김 / 플레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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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박적이다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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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비주얼 클래식 Visual Classic
제인 오스틴 지음, 박희정 그림, 서민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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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전소설 10권 읽기 목표를 실천 중인 나!

접근이 용이하고 번역이 좋은 작품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오만과 편견>

작품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거두절미 명작!

 

엄청난 철학을 답고 있어서라기 보다는

19세기 세태에 대한 풍자와 여성의 삶에 대한 반추로

쉽게 읽히지만 무게감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위즈덤에서 출간된 <오만과 편견>은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로,

일러스트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데에 큰 매력을 느꼈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연애 과정을 그림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재현하였는데,

박희정 작가의 그림체가 절묘하게 잘 들어맞았다고 생각된다.

 

상상했던 그 비주얼!

어쩌면 영화 속에 많은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보다 더 딱이었다는 느낌!

그래서 만찢남, 만찢녀하는 긍가!

전 책을 읽으면서 일러스트가 정말 줄거리를 따라가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번역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술술 잘 읽혔습니다.

너무 주제가 무거운 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문장이 무겁지 않아 좋았어요.

 

고전을 용이하게 읽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시리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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