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땐 나만의 시간이 많았는데엄마가 되고 보니 에너지가 우수수 빠져나갑니다.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니 제 얘기을 듣고 공감하고조언해준 책은 드물더라고여.저자의 글을 종종 블로그에서 보았는데제 얘기 같아 울컥할 때가 있더라고요책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