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나리도 마사카쓰도 잘 들어둬라. 이런 때는 지레짐작으로 상대의 속셈을 헤아려보는 게 아니야.”
  “예……”
  “상대의 속셈 따위를 추측했다가는 어느새 그것에 말려들어 내 자신의 형편을 잊어버리게 된다.”

대망 6 | 야마오카 소하치, 박재희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19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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