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 가을. 마음이 울적하고 외로워지기도 하는 이 시기에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책도 좋지만 책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알아가는건 어떨까요?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함으로써 꽤나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 하나를 얻어갈 수 있다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가을에 읽은 책은 아니었으나 가을에 추천하고 싶을 도서로 가장 먼저 생각날 정도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전달받은 의미들이 많았고 누군가는 모르는 한 역사적 사건을 나는 책을 통해 알았다는 뿌듯함 때문에 좋았습니다. 이번 가을에 마음의 위로나 울적한 기분을 날려버리는 거나 하는 책 대신 새로운 지식을 얻고 배워가고 깨달음을 갖게 해주는 책을 읽는게 어떨지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꿈을 이루어주는 백만불짜리 멘토링 36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
김태광 지음 / 문예춘추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한번씩은 10대에 들어서 언뜻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럴때 읽으면 좋은 책이 바로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입니다.

저는 정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학생의 신분으로 해야할 의무와 이것을 실행해야할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다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제 멘토이자 올바른 길을가게 해주는 하나의 길잡이가 된 것같습니다. 이 책을 읽었는지 꽤나 오랜시간이 흘렀으나 아직도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책에서 말해준 하나하나 그 한마디가요, 정말 10대로서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 한 학생으로서

이 책은 정말 많이 왔다게 해주고 저에게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평소에 생각없이 아무런 열정, 노력, 희망 없이 살던 저에게 열정, 노력, 희망 이 것들을 왜 해야하고 가져야하는지 깨우치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지금 어딘가 가야할지 모르겠고, 내가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나에게 하나의 멘토 그리고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필요하다면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과정이 역경과 고난에 힘들죠.

그리고 그럴땐 정말 어딘가 의지하고 위로를 받고 싶을때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신경립 옮김 / 창해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번쯤은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해서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작품은 재미있고 스릴이 넘치는데 이번에도 그것을 기대하면서

동급생이라는 책을 그 전에도 사고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사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히가시노 게이고는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잘 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의 언어 구사력이나 추리를 해나가는 과정 또 스릴을 주기위한 여러가지의 사건,

정말 재미있고 읽는 내내 한시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철수의 생각 + 안철수의 힘 세트 - 전2권
안철수.강준만 지음 / 알라딘 이벤트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번쯤 안철수란 사람에대해서 그리고 그의 생각에대해서 알고 싶다면 꼭 봐야될 서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대선이 끼어있는데 안철수 후보에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를 안해봤기 때문에 정치에대해서 잘 모르고 못 할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은 그저 오만이라고 만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안철수라는 한 인간에대해서 그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떤것인지 몰랐는데 이번에 이 글을 통해서 안철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알게되어 그 사람이 원하는 바를 알게되니 정말 보람차고 남들 앞에서 안철수의 이야기를 해도  뿌듯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폐허에 바라다 - 제142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사키 조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폐허에 바라다라는 소설을 봣습니다. 

정말재미잇는추리소설이엿습니다,사람들이름이 중간중간 헷갈리기는 햇지만요 

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책입니다.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추리를 하게되고 추리력도 향상이된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흥미진진한 책이죠 그리고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은 누구나 빠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이됩니다. 

추리물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 시라면 이 소설을 꼭 한번 보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