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처럼 시시하지만 깃털처럼 가볍지만 자전거 처럼 신나지만
그 안에 교양이 있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유쾌한 농담안에 숨겨진 발상의 전환. 기발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위한 1그램의 교양사전과 같은 유익한 도서입니다.
가을에 읽어보면 교양도 쌓이고 낙엽도 쌓이고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