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가이드북 - 한 권으로 살펴보는 미스터리 장르의 모든 것
윤영천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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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이야기 주체가 대부분 여성이고 독자층 또한 여성이 많아서 가벼운 의미로 칙 누아르(chick noir)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했는데 여성 혐오주의자들끼리만 가벼운 의미로 쓰는 것이지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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