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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ㅣ 아이앤북 창작동화 15
김현태 지음, 박영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한동안, 거실을 책장으로 꾸미고,
TV를 없애는 가정이 많았다.
지금도 그렇게 많이 하고들 있지만...
아이는 어른을 비추는 거울 같다.
엄마, 아빠가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어느덧 아이도 책을 읽게 된다.
물론, 기다려야하는 인고의 시간이 있다.
아이들이기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이다.
난, 외로울 때일수록 책을 더 많이 보는 습관이 있다.
행복할 땐, 책보다 더 즐거운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책을 등한시하지는 않는다.
한 번 잡으면, 한 권을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바쁠 땐 좀 참고(?)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그래도 소녀적 감수성을 되찾기엔,
아이들 동화나 시집이 큰 도움이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책벌레가 되고 싶은 그날까지
엄마, 아빠도 책벌레처럼 책과 가까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