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 제1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8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득이~ 

난쟁이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 

어렸을 때 엄마는 난쟁이 아빠를 떠났다. 

춤추며 웃고 떠드는 난쟁이 아빠를 이해할 수 없었다며...... 

아이에게는 한국인 아빠가 나을 것이라 생각하여 

놓고 떠났다. 

그런데, 고1인 완득이 앞에 엄마가 나타났다.  

싸움에선 절대 지지않을 완득이~쌈짱! 

하지만 킥복싱을 배우며, 맞는 법을 배운다. 

"인 서울~"을 외치며, 더 크면 종군기자가 

될 거라는 여자친구 정윤하

키가 작다고 어린애 취급 당하는 아빠, 

춤이 좋아 춤을 추고, 슬퍼도 웃는 아빠, 

특별히 놀릴 거리가 없을 때,  

꼭 장애인 아빠를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완득인~ 엄마를 이해하는걸까? 

완득인~ 아빠도 이해하는걸까?

남에게 아픈 상처가 되는 말은 삼가야겠다. 

혹시라도, 모르고 한 얘기라도, 조심...또 조심...! 

모든 사람에겐 배울 게 있다.  

성현의 가르침을 또한 깨달으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