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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주님의 임재속으로
정원 지음 / 영성의숲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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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눈물로 덮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랑에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 것인지..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랑에 내가 너무도 대강대강 적당히 대답하며 살은 것은 아닌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고 싶고,
주님을 위한 갈망, 주님이 주시는 선물들이 아니라,
주님 자신에 대한 갈망과 그리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책을 통하여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 했고..
그 사랑.. 그 마음에.. 감동되어 울었습니다.
ㅠㅠㅠㅠ..

주님의 마음.. 주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바로 나를 향한 이 주님의 사랑을 알고 믿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에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의 사랑을 챤양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 속에 안식하기 원합니다.

신앙의 중심과 나아가야 할 방향.. 추구해야 할 바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그러나 너무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저자 자신이 갖고 있는 주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애타함으로..
갈망으로.. 너무나 뜨겁게 따스하게 주님을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시는 분..
어느새 삶이 너무 지쳐 마음이 아프신 분..
그리고 주님의 임재 속으로..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중심을 다해 추천합니다.

주님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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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중심원리 영성의 글들 44
정원 지음 / 영성의숲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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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귀하고 소중한 책입니다. 
마음에 임하는 천국의 중심원리와 실제 적용의 방법들,
사례들을 알기쉽고 풍성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마음의 평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내 모습.. 
그리고 마음의 복잡함과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이 모든 것으로 내 자신이 천국에 너무 멀다고 느껴질 때..
 
정말.. 천국이란 어떤 세계일까.. 궁금했고..
어떤 것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얻은 것은 '굴복'이라는 단어입니다.
 
굴복... 
 
천국은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주님만 높이는 곳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중심이.. 정말 내 가장 깊은 곳인 나의 중심이,
나의 행위와 말과 나의 행동이 아니라, 내 중심이!!!!!!
주님께 굴복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굴복되기 원하고..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나의 중심이 변하지 않으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고,
천국에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 왔습니다. 
 
천국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원리, 어떤 마음으로 이루어지는가..
정말 천국은 네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천국은 어떤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그 무엇이 아닌,
바로 이 순간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천국은.. 감추어진 내면의 세계임을..
그러므로 바깥이 아닌, 내면의 세계가 열릴 때,
내면의 아름다움이 묻어날 때.. 천국의 향취를 느낄 수 있음을....
절감하게 해 준 책입니다.. 
 
주님께 중심으로 굴복되고, 천국의 아름다운 향취..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아름다운 내면의 변화.. 내면의 열매.. 인격의 변화.. 삶의 열매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아.. 정말..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내내 천국의 향취가 나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취하고.. 그 내용에 취하고..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
내 내면에 천국이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증가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굴복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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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정원 지음 / 영성의숲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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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따뜻함.. 그리스도인의 사랑스러움..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과 사람을 사랑할 것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의 제시 없이
구호만 외치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보다 세상에 따뜻함과..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사랑을 보여주는 따뜻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한 두 번.. 아니 더 많이 .. 우리는 주위의 사람들을, 직장의 사람들을 사랑해야지..
따뜻하게 대해줘야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야지.. 하고 결심했으나,
왠지 그게 안 되고 실패한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이 없는 사람.. 왠지 하고 싶지만 잘 안 되는..
그래서 스스로 포기해버리거나.. 무의미하게 방치해버리는 그런 상태에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도, 제 안에 사랑이 없음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정말 절망하고 낙심하고 헤매다가
정원 목사님의 책들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따뜻한 사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은혜.. 끝없는 사랑.. 용납.. 용서.. 자비... 긍휼을.. 충분히.. 충분히.. 체험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끝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
어떤 실수 어떤 잘못과 넘어짐에도 불쌍히 여기시고 보듬어주시는 그 사랑과 긍휼..
은혜를.. 충분히 충분히.. 맛보아야 지만 우리도 동일하게 그런 사랑과 은혜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세상을 대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내 힘으로, 행위만 앞서, 피폐해진 일상에서..
눈을 돌려.. 주님의 사랑을 바라볼 수 만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랑의 물결에 압도될 수만 있다면..
정말.. 모든 행위와 열매는 자연스럽게.. 내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솟아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책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용서 속으로 들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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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영성 따뜻한 마음
정원 지음 / 예찬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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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아버지의 깊은 사랑 속에 잠겨야 함을
일깨워주는 귀한 책입니다.
 
* 현재 이 책은 영성의 숲 출판사에서 <영성의 중심은 사랑입니다>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인상깊은 구절]

정죄의 신학은 사람들을 비참하게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찌들게 만들며 결코 자유롭게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온전히, 끝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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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생각 다스리기
정원 지음 / 이레서원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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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자유를 경험하는 길, 우리가 하고 있는 생각 중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주님으로부터 온 생각만을 선택해서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그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각이 가지고 있는 힘, 에너지, 생각은 실재하는 힘임을!!
그래서 이 생각을 잘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기초가 되는 이 생각을 관리할 수 있을 때에야만이
행복한 삶으로 자유한 삶으로 나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삶이 변화되지 않고 행동이 변화되지 않아 괴로운 분들..
오랜 신앙생활 가운데에서도 변화가 없어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각이 변하면, 삶이 변하고, 행동이 변한다는 것을,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의 자유함을
경험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현재 이 책은 영성의 숲 출판사에서 <생각의 자유를 경험하는 길>로 재출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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