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반4mg 작가님의 현대로맨스소설 <대물접수>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외제차는 근처도 가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뼈에 새겨봅니다..ㅋㅋ
여주가 극한 상황에 몰리긴 했지만 좀 많이 급발진한것같아서 (저는 재능기부라도 하면서 갚을줄 알았는데 대뜸 몸으로...) 좀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킬타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머스캣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소설 <과자 갚으로 왔단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시는 작가님, 이번 작품도 달달구리하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윤진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잔도(棧道)>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로코도 잘 쓰시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피폐물도 잘 쓰시는 작가님~!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뭔가 암울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사랑으로 잘 녹여내신것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아현 작가님의 현대로맨스소설 <껍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무심녀 키워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남주의 안달복달하는 스토리가 좋아서인데
그런 의미에서 성공한 주식입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