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반4mg 작가님의 현대로맨스소설 <대물접수>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외제차는 근처도 가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뼈에 새겨봅니다..ㅋㅋ
여주가 극한 상황에 몰리긴 했지만 좀 많이 급발진한것같아서 (저는 재능기부라도 하면서 갚을줄 알았는데 대뜸 몸으로...) 좀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킬타로 나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