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안 작가님의 <사내 임신 루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임신 루머는 이름이 비슷해서 생긴 남주 혼자 착각한거였지만, 그 루머로 인해 좀 더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