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소설 <금화와 프리지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카멜출판사도 믿고보는 출판사라 작가님은 초면이었지만 반지작가님의 일러까지 더해져서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글도 매끄럽고 천불나는 상황도 있었지만 그만큼 작품에 몰입해서 읽었다는 반증인것같아요. 맛있는 고구마 좋아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