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그남자 그여자2> 초대 이벤트"

[25일] 너무 늦게, 혹은 너무 일찍 사랑한 이야기 어쩌면 사랑이라는 건 그렇게 시간의 이율배반적인 법칙에 의해 존해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로의 공연장에 자주 가는 편인데... 책이나 영화로 먼저 접했던 거는 자주 보지 않는 편이라서,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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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에 초대합니다."

뮤지컬 보고파요~ 어제 대학로에서 연극 "룸넘버 13"을 봤어요. 간단한 시놉시스와 달리 극 정말 좋았습니다. 2시간동안 미친듯이 웃다 나왔는데...조금 쓸쓸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공연이 많은데 사람들은 늘 영화관을 가죠. 그렇게 땀흘리는 무대의 배우들이 새삼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좋은 공연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우리도 이제 공연 문화가 생활로 스며들었으면 좋겠어요. 뮤지컬 본지 오래돼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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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강풀의 바보>에 초대합니다."

[28일] 바.보.가 바.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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