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 사랑이거나 사랑이 아니어서 죽도록 쓸쓸한 서른두 편의 이야기
김종관 글.사진 / 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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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야릇함이 아주 매력적이게 다가온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읽다가 괜히 옆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기도 한다. 그치만 어찌하랴 그만큼 더 읽고싶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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