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분의 글 다 공감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연구나 전부 분야에서 접근하니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공감교육자의 입장에서 글과 심리학과 교수님들의 글이 있고 특이하게 기후변화 교수이자 대리과학자님의 글도 보인다.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눈에 띄었다.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박보혜님의 글이 제일 와 닿았다. 느낌과 욕구가 어떤 것인지 공감교육에 대한 의미를 보면서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 공감 받고 해주는 교육이 학교에서부터 이루어지면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반응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세대로 이런 것에 서툰 것이 공감의 의미와 하는 법을 모르는 게 제대로 공감해 주고 받는다의 의미를 각자의 기준으로 하거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했던 것 같다.다양한 관점으로 공감에 대해 나의 관점을 바꾸게 만든 고마운 책이었다
영업을 했던 사람으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물런 미국과 한국의 비지니스 환경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영업의 본질에 대해 쉽게 쓰여졌고 질문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만듭니다.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성실하게 읽고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이 책은 정보와 리더십과 무예도보통지에 관한 두 개의 내용이 주다.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읽고 쓴 후기로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