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일본의 근대 ㅣ 이산의 책 14
마루야마 마사오+가토 슈이치 지음, 임성모 옮김 / 이산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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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지식이 적기도 하고, 체계없이 나누는 대화라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번역을 통해 언어를 확립하고 사유를 넓히는 활동은 참 근대적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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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읽는 일곱가지 방법
김욱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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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작품이 광장이 아니였다면 읽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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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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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을 태우다 보다는 춤추는 난쟁이가 이청준 소설을 생각나게 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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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의 영웅주의 - 최남선과 이광수
서영채 지음 / 소명출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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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광수와 최남선을 철학적 고찰로 그들의 내면을 알아봐서 무척 좋았다. 읽으면서 친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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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문학
조영일 지음 / 비(도서출판b)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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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쓰잘데기없고 이해도 안가는 외국 학자들 인용구를 남발하는 어느 비평서보다 좋았다. 그의 저작을 몽땅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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