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 - 킬리만자로의 눈 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하창수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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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매력은 문체의 간결함에 있다. 이러한 문체가 빛을 발하게 되는 이유는 복잡한 내면독백보다는 짧은 대화로 이루어진 서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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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 퇴락한 반동기의 사상적 풍경
서경식 지음, 한승동 옮김 / 나무연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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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를 깊고, 정성스럽게 고민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요즘 같이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관계를 원래 자리로 돌리려는 행동은 꼴사나운 짓이라 욕먹을수도 있다. 비정상적인 시대에 정상적인 행동을 해야만 하는 시대. 일본은 언제까지 비정상적으로 나올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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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 연가
이문열 지음 / 아침나라(둥지)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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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가가 겁쟁이로 보였지만, 결국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말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사랑은 너와 나 둘이서 하는 거지만 사회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집단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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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신 - 어느 태평양전쟁 귀환병의 수기
와타나베 기요시 지음, 장성주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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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지원병의 수기. 일본제국의 자신감과 충성심으로 가득 찬 그가 어떻게 변하는지 잘 보여준다. 침략전쟁의 군인이 침략전쟁을 반성하는 모습은 아이러니 하다. 일본의 마지막 반성세대가 혹시 그들이 아닐까 싶다. 밤이 깊다. 생각에 잠기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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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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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고찰보다는 ‘죽음에 대한 태도‘ 를 고찰하는 소설이 아니였나 싶다. 죽음을 다루면서 반대에 있는 생명과 사랑을 함께 등장시킨 이유는 결국 죽음과 삶은 한 몸이라는 작가의 뜻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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