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5대 희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셰익스피어 연구회 옮김 / 아름다운날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는데 전 한여름밤의꿈하고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제일 재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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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정현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버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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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교실 -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소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헐;;;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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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하얀 늑대들 1~12완 전권
알라딘(디폴트)
평점 :
판매중지


너무 비싼거같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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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사냥꾼 - 하 - Arche-type, 완결(절판 예정)
윤현승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한국형 판타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소설이다  

내가 읽어본 한국형판타지는 몇 없다  

눈물을 마시는 새가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뫼신 사냥꾼  

책 제목부터 '뫼'라는 글자에 끌린다 우리의 옛말이다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가 잘아는 요괴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평범하지만  

옛날에 있을뻔한 귀신도 나온다 귀신이 된 계기도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이 궁굼해지고 인간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괴물인지 라는 의문에 쌓인다  

 읽다보면 그 의문은 풀린다. 

하지만 다 읽으면 뭔가 찝찝하다..  

끝이 뭔가 허무하다? 후속작이 나올꺼같다 아닐수도 있지만  

외전이라도 나올꺼같다 그런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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