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거래를 요청해."
"오, 바보여, 그대 자신을 그대 어깨에 걸머메려는가. 오, 걸인이여, 그대의 문간으로 구걸하러 오는가."
"먹어."

"칸타의 한정된 삶을 어떻게 쓸 것인지 결정할 자는 칸타 자신이며 그는 그 결정권을 행사했다. 그는 나의 보호를 포기하고 대신 저 밖에서 마트퀸과 마트 사람들의 흥망성쇠를 기록하기로 했다. 그 결정을 존중했기에 너는 그를 붙잡는 대신 오늘 하루의 전송을 선택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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