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이 전투에 걸린 것은 기껏해야 국가의 존망일 뿐이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비하면 그다지 가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 다들, 슬슬 시작해 보도록 하자." - P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