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 보았을 때, 민중이란 본래 자주적 사고과 그에 수반한 책임보다도 명령과 종속과 그에 따른 책임 면제를 선호한다. 루돌프의 등장은 이를 다시 한 번 예증하는 것이었다. - P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