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재료들을 가지고도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이다.
식상했던 선물들에 질렸다면, 마음을 담은 카드 하나를 전달해도
그 효과는 굉장히 좋다. 만들기 쉬우면서도 예쁜 종류의 카드가 많아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선생님들에게 만들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