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 - 아름다운 마지막 존재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약간 특이한게 작가의 성향을 다른 만화와 마찬가지로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쎄요, 전에도 한혜연씨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이 만화와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요. 보면서 역시 한혜연 만화야,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소재도 좀 특이하구요. 서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연관은 없는 사람들... 저도 저와 저런 관계인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그런데 1권을 보고나선 다음 권을 못봤는데... ㅡ.ㅡ 제가 못찾은건가요, 아님 안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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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xpression Dictionary - 한글로 찾는 영어회화 마스터 사전
신재용 지음 / 넥서스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산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다 못봤네요. 책 맨처음에 보고선 너무 사고 싶어서 열심히 해야지 결심하고 산건데... 그래도 영어 시간에 발표하려고 준비할 때 많이 참고했습니다. 아무래도 회화표현이 많으니 그 점이 편하더군요. 물론 없는 표현도 많긴 했지만...보다보면 제가 아는 표현도 많이 나오고, 모르는 것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문제는,, 중고등학교때 그토록 열심히 공부한 영어를 대학들어와서 소홀히 해서는 많이 잊어버렸다는 거죠. 이 책보면서 그 점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역시 언어는 쉼없이 꾸준히 해야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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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 사전 - 해리 포터 스쿨북 2 ㅣ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뉴트 스캐맨더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의 교과서라니... 책을 읽으면서 나도 호그와트의 학생이 된 듯한 그런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보다보면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의 낙서들도 볼 수 있구요. 그래서 아, 이게 영어책이라면... 하는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퀴디치의 역사보다 훠얼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 책은 별로 재미없어요.ㅡ.ㅡ 책도 작고 이쁘긴 하지만... 책의 크기와 두께에 비해선 좀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전 해리포터 팬이긴 하지만, 이 책의 특별한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저 위에 열거한 좋은 느낌들도 있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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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디치의 역사 ㅣ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케닐워디 위스프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전 해리포터 팬으로써 이 책의 광고를 보고는 상당히 관심이 가서 읽어봤는데, 보다가 재미가 없어서 말았습니다. 솔직히 별 필요도 없는 책이고... 전 소설을 읽으면서 충분히 퀴디치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었는데... 퀴디치의 역사까지 지은 작가의 상상력은 높이 살 수 있지만.. 이 책까지 사서 볼 생각까지는 안들더군요. 솔직히 이 책의 수익금이 불우이웃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보기 전까진, 해리포터가 인기가 많으니까 이거 상술로 만든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모, 표지를 낡은 책처럼 만들어서 그 점은 재미있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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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마요네즈
나나난 키리코 지음, 문미영 옮김 / 하이북스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만화는 우리의 일상을 아주 간단하게 잘 표현했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우리의 삶이 무미 건조하고 늘 그렇고 그런 일상이라는 걸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끔씩 보면 내가 왜 사는 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만화를 보면서,, 그러한 점이 (참 재미없게 사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저와 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삶에 대해서 삭막하게 살아가는 때가 있나 보죠. 뭐, 주인공이 너무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른다는게 불만이긴 했지만... 파란색의 표지.. 그리고 간단한 그림들... 이런 것들과 무미건조한 만화와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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