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지만 강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 그림책 남매는 좋다
저희 집 남매는 붙어있거나 심심하면 싸우는 게 일 입니다.
어느 집을 봐도 그렇더라구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특히나 남매가 있는 집은 더 싸우는 것 같아요.
서로 싸워도 어느새인가 으쌰으쌰 어깨 동무 하고 있는 남매를 보면
웃음이 나는데
현실 남매 그림책 남매를 좋다를 보고
우리들의 모습도 보이면서 결국 사람 사는 모습은 다 같은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글과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기고
찔리기도 한 남매는 좋다
좋은데 안좋은 안좋지만 좋은 남매의 현실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더 가까운 친구로 지내길 바래봅니다.
남매든 자매든 원수인지 절친인지 구분이 안가는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