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소품과 가구 등 집안을 꾸밀 수 있는 그림들과 여름에 관련된
주제, 채소, 카페, 날씨 관련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중간중간 그림일기와 글들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만의 시간을 정리하기에 딱 좋은
미니니 드로잉북
아이들이 자신의 캐릭터도 만들어 본다.
삐뚤빼뚤 하찮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니니
집중력도 높이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별부록 스티커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