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알록달록 첫 세계사 4
박선희.이성호 지음, 안재선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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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신비함입니다.

인도에 대해 아이들이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알록달록 첫 세계사 4번째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편을 통해

아이들이 인도에 대하여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알 수가 있어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3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베테랑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쓰고,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세계사 그림책답게

옆에서 이야기하듯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술술 읽힙니다.

한번 읽으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글 밥이 제법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역사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쉽고 재미있게 씌여있습니다.



 

인도 문명의 탄생부터 인도의 역사가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설명되어 있고

불교의 창시와 오늘날 인도인들이 가장 많이 믿는

힌두교 발전을 연관 지어 이해할 수가 있어요.

인도의 신분제도가 왜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아이들의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역사 책이랍니다.

역사에 무지한 엄마가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질문을 하면 어찌해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그 고민은 날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서 어떻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지도할지 알려주거든요.

아이보다 제가 더 책 속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왜 제가 어릴 적에 이런 쉽고 재미난 세계사 책이 없었을까요?



 

워크북이 있어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할 수가 있어요.

인도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다고 느끼던, 멀게 느끼던 인도를

쉽고 재미있게 옆에게 이야기하듯 알려주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인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그림부터

인도 유적 사진까지 방구석 인도 여행으로 제격입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나라의 역사들도 궁금해집니다.

초등 첫 입문 세계사 책으로 강추합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와 함께라면

세계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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