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 수영뿐 아니라
모든 일들을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더욱더 잘 하고 재미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길 수 있게 해준답니다.
코로나19로 수영장을 마음대로 갈 수가 없는 현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수영장 정말 가고 싶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해달쌤 수영장을 읽으며
시원하게 수영장 한번 갔다 온 기분이 들었어요.
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
마음껏 수영장에 가서 수영도 배우고
재미있게 수영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수영장에 처음 가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수영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수영뿐 아니라 모든 일에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해달쌤 수영장
무더운 여름 해달쌤 수영장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