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태시 물감 색칠 북은 12가지 색의 고체 팔레트가 있고
붓도 함께 있어서 집에서 준비할 건 물통과 물뿐이에요.
너무나 간편하게 아이에게 물감놀이를 해 줄 수 있다는 것이에요!
물감 색칠 놀이를 하기 앞서 색이름도 영어랑 한글로 익히고
물감 놀이 방법도 알아보아요.
티시태시 캐릭터들도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물감 색칠 놀이에 들어갑니다.
각각의 캐릭터 색칠을 하고 여러 가지 상황들도 색칠을 해요.
색칠을 하면서 그림 속 친구들의 모습도 상상하며 즐길 수 있으니 좋네요.
색칠놀이만 있으면 심심하니 미로 찾기 하나와 메모지도 있네요.
이제 한글을 슬슬 아는 7세 편지 쓴다고 신이 났어요.
마지막에서 두 가지 색을 섞으면 새로운 색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아이도 신기하게 생각하며 이것을 보고 새로운 색도 만들어 봤답니다.
12색 물감 팔레트는 계속 다른 활동에도 쓸 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 거 같아요.
집콕시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시태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물감 색칠 북으로 신나고 간편한 미술활동에 최적 합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