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도 하고 순서에 맞게 쓰기 연습도 하고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한글에 다가갈 수가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한글학습지
귀여운 엄마까투리 캐릭터들과 함께해
아이가 한글에 대한 호기심도 자극하고
친근하게 접근하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엄마까투리 보자마자 까투리라면서 무척 좋아했어요.
책을 보자마자 신나게 색칠을 하더군요.
32페이지의 분량으로 많지 않고
가격도 6500원이어서 여러 가지 면으로 부담되지 않는 한글학습지입니다.
영유아의 한글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거나
초등학교 입학 전 올바른 쓰기 연습을 재미있게
하기에 매우 적합한 엄마까투리 한글 색칠놀이예요.
색칠도 하며 소근육도 발달 시키고 덕분에 글씨도
더 또박또박 잘 쓰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엄마와 함께 놀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두드림엠앤비 엄마까투리 한글 색칠놀이
부담 없이 한글에 친숙하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7살 아이도 엄마까투리 한글 색칠 놀이를 통해 조금더
한글에 가까이 가고 재미있게 놀면서 익힐 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