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선생님이 들고 계신 책이 슬기로운 생활이네요.
요즘은 국어, 수학, 봄, 여름, 가을, 겨울, 안전한 생활로 교과서를 배우거든요.
학교 가기를 벌써부터 고대하고 있는 여섯 살 아이와 함께 학교생활에 대하여
미리 재미있게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너무나 좋은
나는 알아요! 학교
사파리의 나는 알아요 시리즈로 아이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으니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