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가 처음 만났던 피아노는 행복이었어요.
그것을 잊고 다시 즐거움을 느낄 때까지의 모습을 통해 무언가를 좋아하고
그것에 열정을 쏟을 때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라지의 감정 변화에 따른 음악 선율의 색이 변화하는 그림은
책을 읽으면서 라지의 마음도 함께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또한 피아노 선율이 보이기라도 하는 듯한 글씨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글과 그림을 보면 피아노의 선율이 들리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