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환영해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책 표지를 넘기니 택시를 타고 가는 아이의 걱정스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는 이 친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책을 읽는 내내
이 여자아이 찾기 놀이에 빠졌더랬죠.
택시에 탄 아이는 뭐가 그리 걱정일까요?
아 오늘이 바로 학교에 가는 첫날인가 봐요.
교실에 모여 있는 아이들은 생김새도 모두 다르고
각자 온 나라도 모두 달라요.
한 교실 안에 모인 다른 친구들은 학교생활에서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다양한 인종의 생활방식을
학교 안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가 있어요.
생김새도 다르고 인종도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고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쫙 펼쳐지는 페이지가 아이가 흥미롭게 펼쳐보네요.
그 안에 교실 안 모든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생김새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른 친구들
교실 안에서 모습을 보니 마음은 통한다는 건 공통 같아요.
처음에 나왔던 택시 안 소녀의 모습을 마지막에 찾아보았더니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택시에 떨리는 마음으로 창밖을 쳐다보고 있던 아이는
친구를 꼭 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세상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편견 없이 받아들이며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책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