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블라디미르는 엄마와 함께 난생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어요.
엄마는 "도서관은 책을 모아 놓은 곳이야. 책은 참 신기해. 마치 마법과 같아서 너를 아주 먼 곳까지 데려갈 수 있지."라고 이야기했어요.
블라디미르는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너무 설레었어요.
블라디미르는 엄마가 말한 대로 책을 갖고 열심히 놉니다.
책으로 성을 쌓기도 하고 앙골라 고양이와 게임 놀이도 했지만
마법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때 엄마가 책을 읽어주셨고 진짜로 마법이 읽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