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 동화
제제의 숲 ▶ PRESS START 2: 힘내라 힘내, 슈래보!
책을 읽는 걸까?
게임을 하고 있는 걸까?
나도 모르겠다!
어쨌든 왕 바이킹을 물리치러 떠나야만 한다!
왕 바이킹 꼭 너를 없애고 말겠다!
아이가 책 속에 빠져듭니다.
식당에 가서 책을 읽는 아이가 아닌데??
외출할 때 책을 갖고 가는 아이가 아닌데??
나갈 때 책을 챙기고 식당에서 책을 꺼내
음식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읽습니다!
집과 도서관 학교가 아니라면 단 한 번도
책을 읽지 않던 아이가 책을 읽게 만드는 이 책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일단 만화책 느낌도 납니다.
짧고 쉬운 글! 화려한 그림!
거기다가 아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입니다.
게임 금지당한 두 달간 게임 한번 못한 아들이
쏙 빠질만해요.
제가 읽어보았더니
이거 나 책을 읽는데 슈퍼마리오 하는 기분입니다.
저 나쁜 말 대장 못된 왕 바이킹을 물리치러
빨리 내가 나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 책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빨리빨리 읽어줘야 합니다.
슈퍼 파워업은 도대체 어딨는지
왕 바이킹을 물리치기 위해 미니 보스들을 물리치고
흥미진진한 전투가 시작됩니다!
과연 우리의 슈래보는 왕 바이킹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엄마가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어릴 적하던 슈퍼마리오 생각도 나고
그냥 기계적으로 게임만 하고 보스를 깨기 위해 눈에 불을 켜기만 했는데
게임에 이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덧입힌 것 같아 신나고 재미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게임을 해서 최종 보스를
내가 물리친 것만 같아요.
마지막 장에는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독후 활동도 있으니 정말 좋네요!
책을 다양하게 접해보고 책에 흥미와 애착을 갖게 해주게 만드는 것 같은
제제의 숲 PRESS START 2: 힘내라 힘내, 슈래보!입니다.
책 속 게임 세상 속으로 모두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