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RBA 지음, 레베카 푸에블라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진짜진짜재밌는 인체그림책



진짜진짜재밌는 시리즈는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그림책이죠.

저희 동네 도서관에 가면 항상 예약 중에 너덜너덜 낡은 책 중에 하나랍니다.

이번에 인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이 나왔는데요.

제가 살펴본 결과 딱 한 줄로 표현을 해본다면

"엄마 어렸을 때 이 책이 나왔다면 엄마 의대 갔다!"

 


어려운 인체 지식을 어쩜 이렇게 쉽게 풀어쓸 수가 있죠?

이해도 쏙쏙 되고 신기해서 자꾸자꾸만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인체가 이렇게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지식이었던가요?

짧은 글이지만 쉬운 글에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 이해하기가 더욱 쉬워요.

6살 아이는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무섭다고 책에 접근도 안 하는데

9살 아들은 신기하다며 계속 읽고 그림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백과사전이라 꽤 두껍고 많은 글 밥에 인체 지식이 있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9살 아이가 읽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눈에 쏙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만 하니 책이 참 신기합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가 괜히 인기가 많은 게 아니었어요.

책은 우리 몸의

골격계, 근육계, 소화계, 호흡계, 순환계,배설계, 감각계, 신경계, 면역계, 생식계까지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책 한 권을 통해 인체의 모든 부분을 알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차례 페이지의 일러두기를 보니 뭔가 정확한 것 같고 믿음이 가네요.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 실무위원회 영한. 한영 의학용어집 제5판(개정) 해부학 용어 제6판

기준으로 번역하였고 교과서에 수록된 용어와 차이가 있을 때는 교과서를 따랐다고 합니다.

외래어 표기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다고 하네요.

교과서를 따른 이 부분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볼 때 헷갈리거나 어려워하지 않아서 좋겠어요.

책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 보아도 신기하기만 한 인체 그림책

그림만 보아도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디에 어떤 기관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아이가 좀 더 어릴 때부터 집에 두고두고 본다면

말 그대로 가성비 갑 지식 그림책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세한 표현과 중간중간 나오는 해골, 깜짝 놀라게 하지만 해골이 웃음도 주네요.

초중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지식까지 다 들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알게 되어 좋은 거 같아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펼쳐서 찾아 읽어낼 수 있게 구성도 잘 되어있어요.

사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나중에 아이가 과학 교과를 배우게 될 때 제가 아이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부모님도 함께 보면 더욱더 좋은 인체 그림책 같아요.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했을 자신의 몸에 대하여

짧지만 이해하기 쉬운 글과 세밀한 일러스트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쉬운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더더더더더 좋아하는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인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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