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할머니의 손녀에 대한 사랑을 가슴 가득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다 큰 어른인 저는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어 봤어요.
아이들은 책 속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데 저는 판타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슨 뜻이 있을까? 여러 번 생각하게 만든 그림책이었어요.
사는 곳은 다르고 생김새도 달라도
사람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는 걸
아이들도 느끼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한참 슬펐었답니다.
다와의 편지를 읽으며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두 다시 생각하게 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