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아이는 운동회날 1등을 하려고 기대를 해요. 그러나 1등을 놓치고 말죠.
뭐든지 1등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역시나 1등은 할 수가 없어요.
항상 1등을 하는 빨간 머리카락의 아이는 어떻게 해서 1등을 하는지 알아보는데 그 여자친구가 전부 1등을 다 하는 게 아니었어요.
거기다가 1등을 하지 않아도 울지 않고 1등 한 친구를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남보다 언제나 잘하지 않아도 돼 그냥, 네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신나게 하면 되는 거야.
꼭 1등을 안 해도 괜찮아!"
아 이 얼마나 위대한 말인가요?
초보 엄마는 무릎을 탁 치고 이 말을 달달 달 외웠어요.
주인공은 친구의 말을 듣고 즐기게 되죠.
그리고 1등의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나가고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