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파수꾼은 각자의 양심이다 애티커스 와 진 루이스의 양심은 다르다 누가 옳고 그르다 라고 결정 할수는 없을것이다부모와 자녀가 다른신념으로 다른 시대를 살았고 각자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인상적이다물론 진 루이스는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아빠와 다른 신념을 가졌고 애티커스는 그런 딸의 신념을 지킬수 있도록 그 첫관문을 자신을 통해서 갈 수 있도록 했다 앵무새 죽이기 에서 애티커스의 모습과 파수꾼에서의 모습이 다르다고 이슈가 되었지만 그의 진정성과 인성은 존중할 만 하다 앵무새 죽이기 보다 훨씬 더 훌륭학 작품이고 다시 한번 더 앵무새 죽이기를 읽어 보고 싶다
초등 저학년에게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수 있어요 한 단윈이 마무리하면서 재미있는 활동까지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2학년인 울아들 엄청재미 있어 합니다 · 3권도 나오겠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