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추리 소설은 아이가 처음이에여.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저학년의 아이가 공감할수 있는 스토리라면 추리소설도 좋겠다 생각하던 중이였어요.추리소설이 흥미진진 푹~빠져서 보기 좋잖아요^^글밥을 늘릴수 있는 좋은 기회!그런 의미에서 (엉뚱소심 유령탐정단)은 딱! 이였어요. 제법 글밥이 있지만 순식간에 읽어내버리는 효자템입니다♡호러물은 무서워하면서도 관심있어 하는건 아들이라 그럴까요? 첨 책을 보고는 무서운 이야기야? 물어보더라구여.하지만 유령...이란 아이템에 관심 ㅎㅎ목차는 책윽 보기전 꼭 한번 보고 넘어가요^^책의 흐름을 알수 있는 좋은 방법같아요~주인공인 유령 카즈는 다른 가족들과 달리아직 유령으로써의 연습이 덜되어서 온가족이 카즈를 연습시키려고 노력하죠~ 으스스한 유령가족이 아닌 사람과 다르지 않은 가족애♡또다른 주인공인 사람 클레어.이소녀는 유령을 볼수있는 능력이 있어여.클레어와 카즈는 친구가 됩니다♡도서관에 스며든 유령을 찾아내기 위해이둘은 탐정단이 되지요~^^아이가 공감할수 있는 소재와 사건으로 흥미있게 스토리가 진행되어여.2편디 궁금해진다는 아들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