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한권 옆구리 끼면 당장 유기농 야채 재배가 가능 할 것 같은....아~ 밭이 있어야 말이지...
책 페이지마다 마다의 사진은 너무나 실감나서 작가가 글꾼인지, 농꾼인지, 사진꾼인지 당체
감이 안 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