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
제임스 해밀턴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정은지 옮김 / 꽃피는책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이 이뻐요!
내용도 만족!!
달력은 또 어찌나 깜찍한지...
간만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석 달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깊이 읽기 주석 달린 시리즈 (현대문학) 2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애니 고거 주석, 안미란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주석 달린 시리즈'가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는데..또 나왔네~얼른 구매 고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화된건 알지만 아직 보지는 못했다. 그냥 그런 편견들에 휩싸여..재일동포 작가의 이런 저런 이념이 녹아든..연애 얘기라고 서두에 주인공이 주장하는 것을 책을 접하기 전까진 믿지 않았다.

연애 이야기라기엔 거기에 깔린 분위기와 내용 하나하나가 조금 무거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무거운 점들을 너무도 활기차게, 너무도 일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어떤 사상이나 이념에 대한 생각 없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가슴 찡한 사건도 하나 있다. 인종에 대한, 편견이 만든, 다름에 대한 차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비롯해 그의 가족사는 조금은 웃기기까지 하고..연애담은 이쁘게 들어줄만하고...이야기 전개에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굴비낚시
김영하 지음 / 마음산책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을 살때 서평이나 서문을 꼭 읽어보고 사는 친구가 있다. 어디서 뭐가 좋다더라, 누가 이 책은 어쨌다더라 등등의 추천 요소로 무장을 하고선 책을 구입하고 읽는다. 읽고나서 하는 말은 매번 그것이 옳았네, 그 사람 말이 맞네 하는 비교에서 나오는 감상 일색일 때가 많다. 읽기 전에 갖은 편견들로 무장을 하고서 책을 보곤 그 편견 속에서의 책의 내용만 기억을 하고 나머지는 의식너머로 던져 버린다. 아니 의식조차 하지 않는다.

책을 집어 들면서 이 책이 혹시 나에게 그런 편견들을 심어주지 않을까 걱정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비디오를 보면서 작자가 한 내용을 상기할 것이고 아무래도 그것에 따라 영화를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지금도 그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내가 본 비디오에 대한 부분을 먼저 읽었다. 그러곤..'아하'하는 기분좋게 뒤통수를 맞은 느낌. 굳이 말로 하자면 새로운 시각에 대한 놀라움 정도로 표현되겠으나 이것으로는 조금 부족한..비디오를 다시 빌려 대조해 보고픈 충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어쨌든..글의 내용에만 집착하는 영화보기를 하지 않을수 있다면 이 책도 무척이나 좋은 글이 될 듯 싶다. 요소에서 느껴지는 새로움에 취할수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데렐라 언니의 고백
그레고리 매과이어 지음, 이나경 옮김 / 북폴리오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동화에선 언제나 우리의 시선 밖에 있던 누이들..어미의 그늘에 가려 읽고 나면 존재감조차 없던 그들..주체가 되지 못한 그들..

이 책은 작중 신데렐라의 위치를 차지하는 클라라의 의붓언니가 되는 아이리스의 시선으로 쓰여진 글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주인공과는 다르게 여기의 클라라는 명석하지도 착하지도 않고 단순하기까지한 그저 이쁘기만한 인물이다. 그에 비해 아이리스는 생김만 떨어지지 생각이나 심성이나 클라라보다 한결 위다. 그것을 느끼며 글을 읽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동화속의 한결같은 특별한 인물군상이 아닌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동화의 주인공을 보는 것 말이다.

그 동안 동화에서 느껴지는 한결같은 선과악, 옳고 그름에 대한 편견을 조금은 벗어버릴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