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른 경제도서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목돈 만들기의 첫걸음으로 '적금'을 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책들이 펀드나 기타 상품들을 추천했지만

이 책은 이자가 작아도 '적금'을 추천합니다.

이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재테크 책들보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고

이 종목이 좋다는 말은 하지 않지만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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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ers 2006-11-2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무슨 재테크책을 봤길래 적금을 첫걸음으로 추천하지 않는책들만 봤단말입니까 ㅡㅡ; 웬만한 베스트셀러는 모두 적금을 매우 강조하고 있씁니다. 님이 책을 후진책만 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