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집
가와카미 미에코 지음, 홍은주 옮김 / 책세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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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그려내는 절망과 가난. 처지는 절망스러운데 세계는 아름답고 환하다. 강렬한 색감이 가득 한일본의 여름 때문에 울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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