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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 재테크 전문가도 깜짝 놀란 현영의 재테크 비법
현영 지음, 정복기 감수 / 청림출판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진정한 재테크의 필요성에 대해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다들 뭐가 뭔지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하는데로 적금,보험,주식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와 준비과정등이 정말 쉽게 내용으로 정리가 되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무턱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아니고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돈을 모을수 있었다.

그렇게 절차를 밟아가는 과정이 있어서 불확실한 기대감을 주지 않아서 또한 좋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에서도 얘기하고 있지만 많이 벌어들이기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금을 포토폴리오를 통해 설계하고 그에 맞춰 생활을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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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테이프 1개
안병수 지음 / 인포마당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저자 말한다

설탕은 독이나 마찬가지라고

우리가 모르게 수많은 음식물을 통해 설탕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으니

운동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시대는 지난 것이나 다름없다

어차피 시대는 변했고 가공식품의 제국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힘들다

되도록이면 가공식품은 적게먹는 방법이 아무래도 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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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길을 걷다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장마가 시작되는 무렵부터.. 책이 나를 부르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여자라는 글자가

내눈으로 확 들어왔다

그야말로 돌에 맞은 머리처럼 읽고 나서 황당하고 화가나고

책읽는 중에 난 욕을 하고 말았다(데마리의 엄마그리고 어린시절 언니였던 그여자)

그런데 한참 후엔 나도 또다른 생각을 했다

그럴 수도 있겠어

철없는 청소년 시절에 엄마를 선택한 것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생기니

낳다는 표현이 맞겠다 싶다

언제가 "선택"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자기 갈길을 정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반복되는 나쁜 여자의 습관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하지만 충분히 닮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자 자신을 위해서 벗어나는 길을  잘 찾아야한다

그것이 꼭 남자인가

그것이 꼭 사랑인가

여자도 어쩔 수없는 인간이기에 이 여자들 또한 살아가는 방식의 하나였겠지만

좀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모진 모성애는 언제나 존재하는 것 같다

데마리의 엄마는 모성애를 부정했지만

그래도 데마리의 엄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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