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은 천만 개, 열정은 억만 개 - 어려움을 즐기며 목표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기록, KBS - TV 성장다큐 꿈
박효인 지음, 박민선 그림 / 올리브(M&B)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공부를 잘하는 건 기본이고

아이에게 다양한 꿈을 심어주고 싶은데

제대로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가 작지만 세계적인 농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

앞이 보이지 않지만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아이,

학원 한번 거지 않고 동시통역사를 하고 있는 아이 등을 통해서

또래의 노력하는, 시련을 즐기는 삶을 보고 느끼는 게 많을 것 같아요.

아이가 늘 도전정신 없는 게 걱정이었는데

나름대로 느끼는 게 있는 눈치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