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 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박혜란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리 봐도 그들은 부모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튼튼한 존재이다.만약 부모들이 섣불리 끼어들지만 않는다면 그들은 얼마든지 싱싱하게 커 갈수 있다.아이들은 믿는 만큼 크는 이상한 존재들이다.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말고 자신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그저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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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 박혜란의 세 아들 이야기
박혜란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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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그들은 부모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튼튼한 존재이다.만약 부모들이 섣불리 끼어들지만 않는다면 그들은 얼마든지 싱싱하게 커 갈수 있다.아이들은 믿는 만큼 크는 이상한 존재들이다.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말고 자신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그저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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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저니맨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지음,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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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저니맨-파비안
모든 여행은 돌아옴으로써 완성된다.
이 한문장 만으로도 독후가 될듯.
내가 꼽은 창의적인 유머-
다람쥐 첫바퀴 또한 다람쥐들의 시각에서 보면 커리어를 쌓는 일이다~프핫
이보다 더, 모든걸 버리고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 될만한 문장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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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풍경 - 김형경 심리여행 에세이, 개정판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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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기준의 시리즈물? 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의' 세진이 성장하여 세상을 여행하며세상사람들의 모습모습들에서 자신과 닮고 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심리학적용어와 해석으로 바라보면서 정리된책?내겐 시원하게 다 울고 난후 왜울었는지
조근조근 조목조목 일러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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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 개정판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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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걸처 세번을 정독했다.처음 읽을때 왜 그랬는지 눈물이 얼마나 났는지.슬픈책도 아닌데... 울고 또 울고 울면서 읽었다. 내가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 뒷담화를 하는구나~알고 울고 울 엄니 훌륭하시지만 사랑을 살갑게 못하셔가 내가 이리 열등감투성이구나~등등 뼈져리게 나를 통감하며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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