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거친느낌에 오해와 복수가 들어가서 더 좋았음. 정제되어야 재밌는키워드가있고 정제되지않은 약간은 거친느낌이 있어야 재밌는 키워드가 있는데 오해 애증 복수 내용에 걸맞게 정제되지않은 느낌이 이 소설의 매력이다. 단권으로 마무리되는게 또하나의 매력.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작가가 캐릭터이름을 어디서 따왔는지 나오는데 무릎탁쳤습니다. 정말 인상깊었어요. 알파와 오메가의 시작이라니! 수가 너무 잘생겨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고민했는데 재밌게잘봤어요